우리 집 가게 놀이
장난감 몇 개와 바구니면 준비 끝. 아이와 함께 주인과 손님이 되어 물건과 말을 주고받아 보세요.
- 주제
- 역할놀이 · 말 주고받기
- 시간
- 5~10분
- 준비물
- 장난감 두세 개, 바구니
이렇게 해 보세요
-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두세 개를 골라 가게를 꾸며요. 인형 가게도, 자동차 가게도 좋아요.
- 아이가 주인을 맡으면 보호자는 손님이 돼요. “안녕하세요” 하고 가게에 들어가요.
- “자동차 하나 주세요”처럼 물건을 골라 말하고, 아이가 건네줄 때까지 기다려요.
- 물건을 받으면 고마움을 전해요. 아이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면 그 흐름을 따라가요.
이렇게 말해 주세요
- 가게에 들어갈 때 → “안녕하세요. 구경해도 될까요?”
- 물건을 고를 때 → “빨간 자동차 주세요.”
- 물건을 받을 때 → “바구니에 담아 줘서 고마워요.”
아이에게 맞게 바꿔요
말로 고르기 어려울 때는 원하는 장난감을 가리키거나 건네도 돼요. 보호자는 “이 자동차가 좋구나” 하고 받아 줘요.
가게 놀이가 익숙해지면 가게 이름을 짓거나 주인과 손님 역할을 바꿔 봐요.
물건을 늘어놓는 데 더 관심을 보이면 함께 진열해요. 바로 주인과 손님 역할을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기억해 주세요
정해진 대사를 따라 하게 하기보다 아이의 놀이에 손님으로 참여해 보세요. 물건 하나를 주고받는 짧은 순간에도 함께 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