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으로 이야기 나누기

정답도, 완성해야 할 그림도 없어요. 아이 곁에서 색과 선을 더하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주제
미술 놀이 · 표현하기
시간
5~10분
준비물
종이, 크레용

이렇게 해 보세요

  1. 종이를 한 장씩 나눠 갖고 마음에 드는 크레용을 골라요.
  2. 보호자도 아이 곁에서 자유롭게 그려요. 같은 모양을 따라 그리게 하지 않아도 돼요.
  3. “길게 선을 그었네”, “작은 점이 모였네”처럼 눈에 보이는 것을 짧게 말해 줘요.
  4. 아이가 그림 이야기를 시작하면 들어 줘요. 설명하지 않고 계속 그리면 곁에서 함께해요.

이렇게 말해 주세요

  • 아이가 점을 찍으면 → “여기 점이 많이 있네.”
  • 아이가 그림을 보여 주면 → “이 그림 이야기 들려줄래?”
  • 아이가 그림 설명을 싫어하면 → “지금은 그리기만 하고 싶구나. 옆에서 같이 그릴게.”

아이에게 맞게 바꿔요

색 고르기를 좋아하면 크레용을 함께 골라 봐요.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설명이 부담스러워 보이면 말하지 않아도 돼요. 아이의 속도에 맞춰 나란히 그려요.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면 그림에 제목을 붙이거나 서로의 그림을 소개해 봐요.

기억해 주세요

“빨간색은 화난 마음”처럼 색의 뜻을 미리 정하지 않아요. 그림만으로 마음을 판단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상담·방문 예약

궁금한 마음부터 나눠 주세요.

아이의 나이와 평소 모습을 들려주시면 상담을 안내합니다.

010-9952-5943